안녕하세요 안리움입니다 오늘은 제 생일 후에 떠났던 여행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저랑 친구들은 차가 없어서 친구 남자 친구이나 홍천 펜션까지 데려다줬어요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가는 여행 설레ㅎ 두근듀근 2달 전에 이미예 약했던 홍천 펜션 그때 가격이 준성수기여서 70만원대정도 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넘.. 비싸사ㅜ 그래도 과거의 내가 결재했으니 돈은 신경이 ㅋㅋㅋ덜 되네 홍천 펜션 근처인 백반집 고등어가 맛있엏ㅎㅎ 김치찌개나 된찌는 별로...ㅎ 계단 올라가는 친구 한컷 시골길을 지나 도착한 더체어펜션 독채펜션이어서 그런지 주변에 주택이 없었어요 옆집에 비닐하우스만 있을뿒ㅎㅎ 입실시간은 원래 3시인데 생각보다 일찍 도착해서 주변 구경하며 돌아다였어요 그런데 청소를 빨리 끝내주셔서 2시에 입실 ㅎㅎㅎㅎ 실내..